▲ 2013 천지인상 시상식 후 전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대표 이상면)가 주최하고 (사)미래와 한국종교연합이 후원하는 ‘제4회 천지인상 시상식’이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천지사회인상’은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종교인상’은 서상욱 북중군묘지평화포럼 운영위원장이 선정됐다.

또한 각 사회 분야에서 기여도가 큰 인물을 선정해 특별상을 수여했다. 특별상에는 박흥식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상임대표, 서재균 글로벌리더십 개발원 원장, 홍수영 천안시 자원복지회 회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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