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파업 18일째인 26일 조계사 도법스님이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의 손을 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철도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가운데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철도파업 지도부 일부가 있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파업을 풀고 업무로 돌아올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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