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블루 슈즈로 크리스마스 마음을 전하세요”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출이 많은 연말에는 선물 고르는 것도 쉽지 않다. 이틀 남은 크리스마스, 아직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올 겨울 강추위에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신발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여성화 전문 브랜드 버니블루(대표 임선호)는 4~8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털 내피를 통해 보온성을 높인 겨울 시즌 제품을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안하고 나섰다.

6~8만 원대에 만나는 양털 소가죽 ‘울부츠’

소가죽과 양털로 제작되는 버니블루 울부츠는 평균 6~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파스텔 컬러를 활용해 화사함과 깜찍함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추운 겨울에도 하이힐을 포기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3cm 히든힐이 포함된 ‘히든힐 울부츠’를 출시했다.

스타일과 따뜻함을 동시에 ‘워커부츠’

이번 F/W 시즌 가장 강력한 유행 아이템 중 하나는 ‘하이디 워커’제품은 눈꽃 노르딕 원단과 발목부분에 토끼털 원단을 사용해 귀여움을 더했다. 여기에 3cm 히든힐을 사용해 스타일과 따뜻함을 동시에 살렸다.

버니블루 마케팅팀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연말 선물은 적당한 선의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 제격”이라며 “버니블루는 세련된 스타일에 실용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제품들을 10만 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해, 연말 선물에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