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지식분자 시대를 대비해 녹색산업, 녹색기술이 성장엔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4천억 원이 투입되는 U-CITY에 친환경 녹색성장과 스마트 그리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한국유비쿼터스는 관련사업 발전을 도모하고 경험을 공유하고자 10월 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녹색성장과 스마트 그리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대회장 정창덕(고려대학교, (사)한국유비쿼터스학회장) ▲공동대회장 이상태(청와대IT총괄담당관, (사)한국유비쿼터스학회부회장)·전영(호원대학교, (사)한국유비쿼터스학회수석부회장)

한편, 11월 유비쿼터스시대 창조적지원 국제컨퍼런스 논문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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