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 잉글리쉬 홈페이지. ⓒ천지일보(뉴스천지)

대교CNS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초등 실용영어 학습 사이트 플러스잉글리쉬가 삼성라이온즈 야구단과 ‘야구보고 영어 공부하자’라는 주제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대교CNS 웹사업 본부장 김성권 전무는 “최근 야구관객이 60만 명을 돌파하며 이에 따른 가족고객도 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영어 학습을 무료로 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특히 교육열이 높은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제휴, 9월 신학기를 맞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삼성 라이온즈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많은 관객들이 야구장을 찾으면서 플러스잉글리쉬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9월에는 삼성라이온즈 대구구장을 찾은 모든 가족고객에게 플러스잉글리쉬 사이트를 방문해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무료 학습이용권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에게는 9월부터 대교그룹과 강원도, 고성군, 일본의 KIBI시스템이 합자한 민,관,외자 합자법인 ㈜강원심층수의 프리미엄급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을 협찬하고 있다.

한편 대교 플러스잉글리쉬는 주제별, 단계별 인기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를 통해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4대 영역을 학습하는 초등 실용영어 사이트로 영어를 재미있게 문장 으로 익혀 손쉽게 회화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엄마표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학습 가이드 자료를 제공한다. 6~12개월 등 단기간 학습을 통해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은 5만 원(6개월)~10만 원(12개월)의 저렴한 가격으로 학습할 수 있다.

문의) 02-3449-3469, www.plus-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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