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지성 (사진출처: 구지성 트위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구지성의 파격 드레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구지성은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9금. 요일이래요~ 오늘 하루 섹쉬하세요(컬투 버전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지성은 등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지성의 다리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구지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지성, 이런 건 언제 찍었지?” “구지성, 갈수록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지성은 지난 16일 방송된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에 출연해 김수로, 전현무, 이종수, 이지훈 등과 함께 미국 터프머더 대회 참가를 위해 장애물 대비 훈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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