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지훈 빈소 (사진출처: 연합뉴스-故 김지훈 빈소)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하하가 故 김지훈의 빈소 조문을 부탁했다.

하하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훈이 형님.. 평안하게 그곳에서 쉬세요. 동료, 선후배님들 귀한 시간 나시면 삼성서울병원 17호실 형님을 위로해주세요. 형님과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들 잊지 않을 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 12일 오후 1시 34분께 서울 장충동 소재 한 호텔 욕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고(故) 김지훈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