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탄절’ 부산지역 대학생 연합 종강 클럽파티 (사진제공: 포유엔터테인먼트 )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행사전문 기획사 4U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맞은편 오즈홀서 대학생들의 학기 마무리를 자축하는 종강파티 ‘썸탄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썸탄절’은 지역 대학간 교류와 화합을 높이기 위한 제1회 부산지역 대학생 연합 종강 클럽파티이다. 또한, 래퍼 허클베리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확정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4U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썸탄절’ 기획과 진행을 통해 그 동안 학업과 스펙 쌓기 등에 지쳐있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리고 많은 친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종강파티는 건전한 놀이 문화의 제공과 인맥 쌓기에 초점을 맞췄다. 입장 시 부여받는 남녀 쿠폰을 함께 제시하면 무료 칵테일을 제공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4U 페북(www.facebook.com/4uenter1) 에서 ‘좋아요’로 패션왕을 직접 투표해서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썸탄절’ 부산 종강 클럽파티는 아사히 맥주에서 공식 협찬하며, 행사 상세설명 및 입장권 선구매는 티켓몬스터(http://www.ticketmonster.co.kr/deal/41294569/10232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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