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는 18일 구미시 시민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22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녹색희망축제의 막을 열었다.
박람회는 새마을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하는 전시공간인 ‘희망그루터기’와 다양한 체험과 참여가 이뤄지는 축제의 장인 ‘더불어 숲’으로 구성됐다. 또한 새마을명품관은 15개 시도와 도내 23개 시군 부스를 운영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명품 새마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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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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