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서초역 사랑의교회 신축 건물 앞 광장과 인도에서 오정현 목사 지지 측 교인과 반대 측 교인이 서로 맞불 집회를 열었다. 오 목사를 지지하는 ‘사랑의교회 평신도협의회’ 회원 교인들이 교회 앞마당을 둘러 진을 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6일 저녁 8시경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사회넷)’ 회원들이 ‘제46회 마당기도회’를 진행한 가운데 지지 측 교인도 맞불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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