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유 영화 '용의자' 스틸컷 (사진:영화사)

[천지일보=서영은 기자] 영화 ‘용의자’로 연기변신한 공유가 화제다.

배우 공유의 주연 영화 ‘용의자’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다.

지난번 극중 강도 높은 극한의 액션에 도전한 공유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돼 여성팬들을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어 오늘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용의자’ 쇼케이스를 통해 또 한번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국 466만 명을 동원했던 영화 ‘도가니’ 이후 2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공유의 컴백과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 액션, 거기에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는 12월 2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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