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울팍스포럼은 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국제포럼으로, 올해 주제는 ‘아시아의 희망을 위하여-유·청소년의 교육과 의료분야에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아시아 저개발국 유·청소년들이 직면한 열악한 교육, 의료 현실을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이번 포럼을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가 구성돼 행사를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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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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