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세실극장에서 마이클 잭슨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 간담회에서 브릿 콴틴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3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세실극장에서 마이클 잭슨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내한한 런던 웨스트 엔드 오리지널팀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했다.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는 마이클 잭슨의 일생을 그의 히트곡으로 꾸민 뮤지컬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10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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