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12월의 기적’ 앨범 예약 폭주… 신나라ㆍ리스뮤직 마비 (사진제공: SM 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그룹 엑소(EXO)가 겨울 스페셜 타이틀곡 ‘12월의 기적’을 선공개한 가운데 음반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2일 오후 그룹 엑소의 ‘12월의 기적’이 공개되자 음반사이트 신나라, 리스뮤직, 애플뮤직 또는 서점사이트 예스24 등에서 앨범을 예약하려는 팬들이 번개같이 몰려들고 있다. 엑소의 ‘12월의 기적’ 앨범은 오는 9일 온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엑소 12월의 기적 선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12월의 기적 인기 대단하다” “엑소 12월의 기적 앨범 사려고 신나라, 리스뮤직 마비된 거야?” “엑소 12월의 기적 대박” “신나라, 리스뮤직 빨리 복구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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