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가수 신초아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013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연예정보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은 문화와 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 및 발전을 돕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이날 5개의 대상, 가요상 20개 부문상 및 각 분야에 10개 부문상 등 총 7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