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W 서울 워커힐 호텔’과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Ceci)’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패션쇼 ‘커팅 엣지 패션 W호텔 & 쎄씨(Cutting Edge Fashion W Hotel & CeCi)’가 28일 오후 7시에 진행됐다. 사진은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W 서울 워커힐 호텔’과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Ceci)’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패션쇼 ‘커팅 엣지 패션 W호텔 & 쎄씨(Cutting Edge Fashion W Hotel & CeCi)’가 28일 오후 7시에 진행됐다.

W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쎄씨’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디자이너 4인방 ‘박승건, 스티브J&요니P, 고태용, 계한희’이가 후배 양성을 위해 함께 하는 국내 첫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마련됐다.

이날 패션쇼에는 평소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셀러브리티들과 패션 아티스트들이 이번 패션쇼를 성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본격적으로 패션쇼가 시작되기 전 한혜진, 김완선, 윤승아, 김윤혜, 변정수, 안혜경, 조향기, 손가영, 애프터스쿨, 허가윤(포미닛), 루나(에프엑스), 소년공화국, 헬로비너스, 알렉스, 이지훈, 아키바 리에 등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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