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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서영은 기자] 배두나가 파격적인 겨울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차분하고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한 배두나가 패션 매거진 슈어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를 장식한 배두나는 굵은 니트와 드레스 차림으로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랩소디 인 블루’를 테마로 한 패션 화보에서 드레스와 코트 룩으로 겨울의 서정적 무드를 표현했다.

한편 배두나는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서던 20대와 달리 스크린 밖 개인 라이프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와 서른 중반 여배우로서의 삶을 사는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패션 매거진 ‘슈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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