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머더 발라드’ 응원 차 스타들 모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지난 19일 배우 김수로가 프로듀서 한 뮤지컬 ‘머더 발라드’ 공연장 롯데카트 아트센터에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의리를 지키기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 공연장에는 조인성, 장혁, 샘해밍턴, 김종국, 이광수, 서경석, 전현무, 임창정, 이지훈, 정소민, 정소라, 강예원, 한그루, 구지성, 주연(쥬얼리), 김소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2012년 11월 15일부터 12월 16일 맨하튼 씨어터 클럽에서 초연 되었으며,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2013년 5월 7일부터 7월 21일 까지 유니온 스퀘어 씨어터에서 단기간에 재연되며 올해 가장 최근까지 공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