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변우민이 자신의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변우민은 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딸 하은 양과 아내를 공개했다.
하은 양은 변우민이 19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지 3년 만에 얻은 귀한 딸이다. 공개된 변우민의 딸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변우민은 “늦게 얻은 만큼 정말 소중한 딸”이라며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변우민 딸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딸 너무 귀엽다” “아빠 엄마 골고루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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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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