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기 충돌 사고 희생자 합동영결식에서 유가족이 관을 옮기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기 충돌 사고로 사망한 박인규 기장과 고종진 부기장의 합동영결식이 19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지인, LG전자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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