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사는 만 65세가 되는 내년에 은퇴시 자신의 사유 재산을 모두 교회에 헌납하고, 교회에서 주는 은급비로만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미 몇 년 전 자신의 저서 인세를 교회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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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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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만 65세가 되는 내년에 은퇴시 자신의 사유 재산을 모두 교회에 헌납하고, 교회에서 주는 은급비로만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미 몇 년 전 자신의 저서 인세를 교회에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