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마란다 커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my warm welcome Tokyo! Very grateful to be here(도쿄에 와서 따뜻한 환대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미란다 커 근황, 몸매가 정말 예쁘다” “미란다 커 근황, 이혼하면 반지를 빼는 것이 당연하지” “미란다 커 근황, 올랜도 블룸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해외 연예매체은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와 배우 올랜도블룸이 파경을 맞은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지난 2007년부터 공식적인 교제를 시작해 2010년 결혼했으며 2011년 1월 아들 플린 블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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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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