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이 에일리 추정 누드사진 보도에 이어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태연이 홍콩의 클럽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올케이팝은 현지 매체 신콰이바오를 인용, 태연과 윤아가 클럽이 밀집돼 있는 센트럴 란콰이펑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콘서트를 위해 홍콩에 간 것은 사실이나 클럽에 방문하지 않았다”라며 “사진 속 인물도 전혀 다른 사람이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봤는데 안 닮았어” “다른 사람인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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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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