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제50회 농민의 날 및 삼토문화제 기념식에서 김기선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1일 제50회 농민의 날 및 삼토문화제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1일 제50회 농민의 날 기념시과 삼토문화제 행사에서 행사 진행원이 2500명 분의 밥을 지은 가마솥에서 밥을 푸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1일 제50회 농민의 날 및 삼토문화제 기념식에서 참석한 시민 2500여 명에게 주기 위해 비빔밥이 맛있게 만들어 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1일 제50회 농민의 날 및 삼토문화제 기념식에 참여한 시민들이 가마솥에 지은 비빔밥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제50회 농민의 날을 맞아 10~ 11일 원주시 명륜동 따뚜공연장 및 젊음의 광장 일대에서 삼토문화제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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