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특설 부스에서 삼성전자가 새 저장매체인 ‘Solid State Drive’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SSD는 자기 기록방식인 플래터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와 달리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해 비약적인 속도향상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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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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