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세계수준 연구중심대학(WCU) 육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첫 개설된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학과장 이영희교수) 학과현판식이 14일 오전 11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제1종합연구동에서 거행됐다.
에너지과학과는 물리, 화학, 전기, 전자, 재료, 기계, 고분자 및 사회경제분야의 신개념 융복합형 학문으로 구성된다.
한편, 에너지과학과 입학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2~5시까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수원) 종합연구동 8층 81801호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