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전날인 6일 밤 경기도 평택의 한 시험장 앞에 당일 응원을 위해 해당 구역을 맡아놓은 책상들이 놓여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수능 전날인 6일 밤 경기도 평택의 한 시험장 앞에 당일 응원을 위해 해당 구역을 맡아놓은 책상들이 놓여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 둔 6일 밤 경기도 평택의 수능 고사장으로 지정된 한 고등학교 정문 앞에 수능 당일 응원을 위해 맡아놓은 책상들이 사이좋게 놓여있다.

수능 시험 당일인 7일에는 서울 지하철이 37편 증편되며, 택시 부재도 함께 해제되는 한 편 행정 기관 및 각 시, 도 자치구 출근시간이 1시간 늦춰진 10시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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