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철 “박은선 성별 논란, 축국협에 공문 보내”
현병철 “박은선 성별 논란, 축국협에 공문 보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은선 성별 논란 (사진출처: 연합)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6일 박은선(27, 서울시청) 여자 축구선수를 둘러싼 성별  논란에 대해 “기초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축구협회에 공식으로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보고) 가능한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박 선수 문제에 대해 인권위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하며 “WK리그 구단 감독들이 조직적으로 헌법상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고 성정체성 문제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선수는 180cm, 74kg의 공격수다. 여자실업축구 WK리그 6개 구단 감독들은 박 선수의 성별을 문제 삼으며 내년 정규리그 출전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박은선 성별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선 성별 논란, 감독들이 왜 저 모양이냐” “우리나라 체육계처럼 쓰레기 집단도 없는 것 같다” “박은선 성별 논란, 여성부는 뭐합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