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이디야커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체리베리 초코렛, 그 달콤한 나눔’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체리베리 초코렛’을 구매하면 고객 1000명에게 2014년 이디야 플래너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것이다.

당첨이 되려면 체리베리 초코렛 구매 영수증에 적혀있는 행운번호를 이디야 모바일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즉석에서 당첨 확인이 가능하며다.

또한 모바일 페이지에 따듯한 나눔의 메시지를 작성해 SNS로 공유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체리베리 초코렛 1+1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해당 메뉴 구매 시 100원이 자동 기부 돼 고객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겨울시즌 한정판매 메뉴인 ‘체리베리 초코렛’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한잔 당 100원의 기부금이 적립돼 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겨울시즌 한정판매 메뉴 ‘체리베리 초코렛’은 다크 체리 초코렛을 녹여 먹는 듯한 과일 초코렛 음료다. 다크 초코렛과 체리향이 잘 어우러져 달콤 쌉싸름하면서도 체리의 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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