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길상 객원기자] 대종교 총본사(총전교 원영진)는 오는 5일(음력 10월 3일) 11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국태민안과 조국통일을 위해 제4469주년 개천홍익대제 선의식을 봉행한다.
개천홍익대제 선의식은 대종교에서 치러지는 4대 경절 중 으뜸인 개천절 선의식으로 전국의 교역자(도본사, 시교당, 수도원) 및 교우들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한편 대종교는 양력 10월 3에도 총본사에서 개천절 경하식 및 선의식을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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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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