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톤치드 숲속나라 최용철 대표(왼쪽)와 ISO국제심사원협회 배선장 사무총장이 사회적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 참여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피톤치드 숲속나라)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아토피와 피부질환, 새집증후군 등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는 편백나무 증류액을 생산ㆍ유통하고 있는 ‘피톤치드 숲속나라’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았다.

피톤치드 숲속나라는 ISO 인증을 계기로 지난 30일 ISO국제심사원협회와 사회적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피톤치드 숲속나라는 공사상 소방관과 가족, 아토피ㆍ천식ㆍ비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 등 기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피톤치드가 풍부하게 함유된 ‘천연성분 100% 편백나무 증류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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