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와 연세대의 정기 라이벌전인 ‘2009 정기 고연전’이 11일 연세대 주최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뉴스천지

국내 사학계의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가 11일 제39회 ‘2009 정기 고연전’을 개막했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양 대학은 12일까지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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