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사진출처: 소녀시대 페이스북/ 정경호 페이스북)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정경호 그룹 소녀시대 수영 열애설이 불거지자 정경호 수영이 부인하고 나섰다.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은 23일 여성지 ‘우먼센스’가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하면서부터 불거졌다.

‘우먼센스’는 “정경호 수영이 1년 째 열애 중이며 올해 초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비밀스런 사랑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에 앞서 ‘우먼센스’는 이들의 측근을 인용해 “두 사람이 같은 교회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중앙대 연극영화과 동문이다. 같은 직업 같은 종교, 같은 학교라는 공통분모가 둘을 가깝게 했다”고 전했다.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에 앞서 이들의 측근은 이들이 지난 2012년 9월 본격적으로 교재했다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과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에 앞서 정경호는 최근 언론에 노출해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같은 직업 같은 종교 서로 통하겠네”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아쉽다. 잘 어울리는 데?” “정경호 수영 열애설 부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