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본관에서 기자회견 하고 있는 서울대병원 노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서울대병원 노조)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본관에서 ‘서울대병원분회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것은 6년 만이다. 이날 서울대병원 노조는 적정 진료시간 보장, 어린이 환자 식사 직영, 의사성과급제 폐지,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병원 인력 충원, 임금 인상, 병원 내 조직문화 개선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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