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희석 중앙대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 소장(사진제공: 중앙대학교)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방희석 중앙대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 소장(사진)이 오는 24일 중국 지난시 쉐라톤 호텔에서 중국 산동재경대학, 산동영재대학과 공동으로 ‘제3회 한중 국제물류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도, 산동성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산동성의 물류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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