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서영은 기자]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정재와 이현욱, 트레일러 영상 감독 류현경이 참석했습니다.

11월 7일 개막하는 이번 아시아나국제단평영화제는 국제경쟁부문 29개국 46편과 국내경쟁부문 12편이 추가 상영됩니다.

(녹취: 이정재 / 특별 심사위원)
“배우가 배우한테 심사를 한다라는 것 자체가 조금 많이 어색하고 숙쓰럽기도 한데, 배우가 배우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렇습니다라는 정도로 이해를 해주시면… ”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평영화제는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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