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마이카 주한 폴란드 대사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의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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