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화재.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강서구 화재로 마곡지구아파트 공사현장 일대가 마비됐다.

22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마곡지구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강서구 화재에 대해 “공사현장에 있던 스티로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강서구 화재로 마곡지구아파트 공사현장 일대가 마비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네티즌들은 “강서구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건가요?” “강서구 화재 큰 피해가 아니길” “강서구 화재 빨리 진화돼 다행” “강서구 화재 너무 놀랬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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