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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국군 사이버사령부 일부 요원들의 ‘SNS를 통한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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