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지키기전국행동이 22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학부모·시민 선언 기자회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민주교육과 전교조지키기전국행동이 22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학부모·시민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해고자의 조합원 인정 여부는 정부가 간섭할 일이 아니라 노동조합이 자주적으로 결정할 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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