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연예 > 방송·TV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 “가수 생활 23년 만에 느끼는 감동”
박혜옥 기자  |  ok1004@newscj.com
2013.10.20 17:18:15    
   
▲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사진출처: 히든싱어2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이 화제다.

JTBC ‘히든싱어2’에 출연한 신승훈이 탈락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본 가수가 모창 가수에게 패배하는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지만 신승훈은 프로그램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가수’로 시청자들에게 인식시켰다.

19일 신승훈 편에서는 처음으로 모창 가수가 우승했다. 우승자는 무명의 팝페라 가수로 데뷔 23년차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을 이긴 것이다.

감동의 드라마를 한 편 보는 듯한 경연은 신승훈의 정직한 배려 덕분이었다. 신승훈은 초반 1·2·3라운드 모두 장진호에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마지막 4라운드까지 원곡 그대로 불렀다. 그간 히든싱어 출연 가수들은 초반에 여유를 보이다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애드리브, 엇박자 등 기술적인 면을 드러내 프로 가수임을 내보였다.

신승훈은 “내 노래를 그만큼 부르려면 얼마나 오랫동안 따라 불렀을까 생각해봤다”며 “그런 팬들과 대결이 아닌 나의 지난 노래들을 한 소절 한 소절 원곡 느낌 그대로 재현해보고 싶었다. 가수 23년 만에 경험하는 아주 특별한 감동”이라고 말했다.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 감동의 드라마였다”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신승훈 멋쟁이” “신승훈 흥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박혜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편집자 추천 이슈

LG유플러스, 결국 사람 잡았다… 피해대리점주父 농약 마시고 숨져

LG유플러스의 부당한 피해배상 요구로 심리적 압박을 받던 피해대리점주의 부친이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6일 ‘LG유플
 

[global news CheonJi] 세상을 움직이는 평화의 사자 ‘그가 가는 곳엔 평화가 온다’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전쟁 없는 세상 물려주자”3월 동유럽‧중남미 10개국 전‧현직 대통령 12명과 평화협약 체결해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 필리핀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이끈 주역◆세계평화, 결과로 말한다세상을 움직이는 평화의 사자. 실질적 결과로 말하는 평화운동가. 세계는 지금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를
 

[global news CheonJi] 찬란했던 마야문명, 왜 역사 속에서 사라졌을까

천지일보 영어섹션지 global news CheonJi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호에는 △표류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 ▲실질적 결과로 주목 받는 세계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 ▲100년 전 동북아 평화의 해법을 제시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과테말라에서 시작돼 멕시코까지 전해졌던 놀랍고 미스터리한 마야문명의 변천사 ▲최근 뜨고 있는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탑 뉴스를 한눈에 - 클릭

스포츠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태국 2대0으로 제압… 북한과 결승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태국 2대0으로 제압… 북한과 결승

28년 만의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이광종호가 태국을 제압하고 2일 오후 8시 북한과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이광종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전반 후반에 터진 이종수와 장현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이로써 한국은 28년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이종호-장현수’ 연속골로 태국에 2-0 리드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이종호-장현수’ 연속골로 태국에 2-0 리드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0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남자 축구 4강전서 전반까지 태국에 2-0으로 앞서고 있다.한국은 전반 41분 이종호의 선제골과 5분 뒤 장현수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넣었다.이종호는 전반 41분 임창우의 크로스를 머리에 정확히 갖다 대면서 득점했다. 기세가 오른
천지만평
[천지만평] 2014년 9월 29일자[천지만평] 2014년 9월 26일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