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서영은 기자]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정연식 감독을 비롯해 정인기, 박효주, 마동석, 김선아, 온주완, 이청아, 신정근이 참석했습니다.

녹취: 정연식 / 영화 더 파이브 감독
“서울에 상경을 할 때 영화를 하려고 왔었거든요. 처음부터 영화를 하지 못했고, CF관련 일을 하다가 만화를 시작하게 됐고, 제가 작업을 하는 것 은 가장 대중적이어야 된다라고 배웠던 것 같아요. 그것이 어느 정도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다시 영화를 하게 된..”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살인마에게 사랑하는 가족을 눈앞에서 잃게된 은아가 다섯 명의 조력자를 모아 복수를 계획하는 스릴러 작품입니다.

영화 ‘더 파이브’는 11월 14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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