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경기회복세 타고 ‘소자본 치킨창업’ 선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한국외식업경기지수(KRBI)를 조사한 결과, 국내 외식업의 경기지수가 지난해 4분기 63.84로 난항을 겪다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는 73.48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외식업계가 경기회복세라고 해도 여전히 창업에 대한 리스크는 존재한다. 이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늘고 있다.

개인 창업에 비해 프랜차이즈 창업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의 개점 초반 3개월간 주 3회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홍보 방안, 상권분석, 경쟁 업체 분석, 필드 광고 전략, 서비스 등 전반적인 매장 운영을 관리한다.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4無 가맹정책’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교육비를 면제하는 소자본 창업 지원 프로젝트로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이들에 한해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전수를 위해 맞춤식 1:1 사업설명회를 매일 3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꾸준한 대외적 마케팅도 전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타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티바두마리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