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공항 패션 “완전 청순하다”(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고준희가 공항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오전 배우 고준희는 한 패션잡지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고준희는 화이트 셔츠와 스키니진으로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으며 호피 무늬 선글라스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고준희 공항 패션에 네티즌은 “고준희 공항패션, 흰셔츠와 청바지도 잘어울리네”, “고준희 공항패션, 패션은 역시 고준희”, “고준희 공항패션, 고준희 몸매라면 아무거나 걸쳐도 예쁠듯”, “고준희 공항패션, 선글라스만 했을 뿐인데 시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오는 11월 21일 개봉일을 확정지은 영화 ‘결혼전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