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스톤 비공개테스트 시작(사진출처: 하스스톤 홈페이지 캡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모처럼 내놓은 신작 TCG 하스스톤이 11일 오전 국내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의 영웅들과 등장인물들이 카드 속으로 들어와 대전을 벌이는 작품으로 몰입도 높은 게임으로 블리자드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한편 하스스톤을 즐기기 위해서는 블리자드 홈페이지에서 게임 등록을 마쳐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베타 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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