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쁘띠엘린 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명칭 변경과 함께 모바일 페이지 리뉴얼
더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쇼핑 인터페이스 강화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최근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모레또를 ‘쁘띠엘린 스토어로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모바일 사이트 리뉴얼로 모바일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쁘띠엘린은 지난 3여 년 동안 운영해온 공식 쇼핑몰의 명칭을 회사명과 동일하게 변경함으로써 기업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했다. 더불어 새 이름으로 새 출발과 함께 모바일 사이트도 고객 중심의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모바일 사이트는 웹 사이트와 통일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한다. 제품 카테고리나 브랜드별로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추천 상품과 베스트 상품 등 기존에 웹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쇼핑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쁘띠엘린 강종근 마케팅본부장은 “스마트한 실속파 골드맘이주고객인만큼 시간과 장소에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을 개선했다”며 “새 이름 쁘띠엘린 스토어를 시작으로 모바일과 웹사이트 모두 보다 편리한 쇼핑을 위해 지속적인 개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쁘띠엘린 스토어는 패션 출산 임부 완구 교육 위생 등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한 번에 마련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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