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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지연 기자] 10일 국회 민주당대표실에서 을지로위원회가 KT-피해자 간 교섭 개시를 선언했다.

이는 지난달 을지로위원회의 KT 본사 방문 당시, KT 측이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나서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교섭은 5개 영역(▲휴대폰 연합대리점 ▲휴대폰 일반대리점 ▲부동산 임대사업 ▲인력퇴출프로그램 ▲KT텔레캅)으로 나눠 영역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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