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내한공연 ‘빌리브 월드 투어 위드 AIA생명 리얼 뮤직’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10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내한공연 ‘빌리브 월드 투어 위드 AIA생명 리얼 뮤직’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저스틴 비버의 첫 내한 공연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한편 이날 내한 공연에 빅뱅의 지드래곤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2NE1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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