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 데리버거. (사진출처: 롯데리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롯데리아 데리버거가 10일 하루만 11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는 10일 ‘리아데이’를 기념해 데리버거를 1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리아 데리버거는 원래 2300원에 판매되고 있었으나 리아데이를 맞아 52%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게 됐다.

롯데리아는 할인된 데리버거 판매에 대해 “지난 8월과 9월에 진행한 ‘특별데이’ 이벤트에 고객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져줘서 10월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롯데리아 데리버거 가장 무난하고 맛있지” “롯데리아 데리버거 맛있는데 저렴하기까지” “롯데리아 데리버거 오늘 꼭 사먹어야지” “롯데리아 데리버거 항상 저렴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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