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힐링푸드] 오장 보호와 12경맥 돕는 ‘대추’
[제철 힐링푸드] 오장 보호와 12경맥 돕는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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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향자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대추의 효능 

한방에서는 일찍이 대추가 오장을 보하고 12경맥을 돕는다고 했다. 심장을 도와 혈액이 잘 돌도록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폐와 기관지를 도와 기침을 멎게 하고 건조한 목을 풀어준다. 또한 소화흡수 능력을 키우고 변비를 없앤다고 했다.

여성의 히스테리 증세에도 대추를 즐겨 사용한다. 대추의 주성분으로는 다량의 당분과 점액질이 있고 그 외에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 C등이 있으며 껍질부분에는 탄닌을 함유하고 있다.

대추는 완화의 목적으로 모든 약에 배합해 강장제로 쓰고, 신체 허약, 지사제 등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독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한약을 달일 때 생강과 함께 몇 톨을 넣으면 다른 약초의 강렬한 성질을 중화시켜 준다.

비위가 차서 하는 설사와 복통, 잘 놀라고 동계(두근거림), 신경질 마른기침, 빈혈, 중풍으로 인한 자한, 천식, 입안이 마르는데 등에 사용한다.

또한 오랫동안 복용하면 피부색이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져 장수한다고도 한다.

▲ 대추죽

대추죽
[재료] 대추 20개, 불린 쌀 1/2컵, 물 5컵, 소금약간

[만드는 법]
1. 쌀은 깨끗이 씻어서 불린다.
2. 불린 쌀은 믹서에 넣어 곱게 갈아준다.
3. 대추는 씻어서 물 3컵을 넣고 푹 끓여서 국물이 졸아들면 체에 내려 씨와 껍질을 걸러준다.
4. 냄비에 갈아 놓은 쌀과 물 2컵, 대추 삶은 물을 넣고 저어가며 끓인다.
5. 멍울지지 않게 은근히 끓여 주면 완성
6. 그릇에 담아 먹기 직전에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견과류 소스를 뿌린 대추·밤 샐러드

견과류 소스를 뿌린 대추·밤 샐러드
[재료] 대추 20개, 밤 10개, 치커리 약간
* 소스: 꿀·간호두 3 큰술씩, 깨소금 2 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대추는 씨를 발라내고 채를 썰어준다.
2. 밤은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준다.
3. 꿀에 다진 호두와 깨소금, 소금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 준다.
4. 대추와 밤은 그릇에 담고 소스를 넣어 버무린다.
5. 접시에 치커리를 올리고 위에 ④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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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사랑 2013-10-12 13:04:29
오늘같이 찬바람이 쌩쌩 부는 날엔 외곽으로 나가서 대추차 한 잔의 여유로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지은 2013-10-12 00:32:06
대추를 매일 복용해야 더욱 좋겠군요
그냥 먹어도 좋으니 하루에 3개 정도

정은후 2013-10-10 23:53:48
옛말에 대추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고 했는데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니군요. 그냥 먹기는 어려우니 차로 이용해야 할 듯~

샐러드 2013-10-10 20:25:06
대추 샐러드도 죽도 맛있겠어요. 이제 추워지고 해서 대추가 더욱 생각났었거든요. 갠적으로 대추룰 좋아해서요 사진보니 맛잇어 보이네요